산이고나무가울창해서그런지시커먼모기들이많이있습니다.

어제 일석은 회정식,오늘아침은 한정식,점심은 간장게장 도회지여행보다 자연을 좋아하는 나에겐 약간 지만 오래간만에 교우들과 함께보낸 시간이 소중했다.

봉황산-율림치 등산로 봉황산-율림치 등산로 율림치 주차장 율림치-금오산 등산로 율림치-금오산 등산로 율림치-금오산 등산로 율림치-금오산 등산로 율림치-금오산 등산로 율림치-금오산 등산로 율림치-금오산 등산로 율림치-금오산 등산로 율림치-금오산 등산로 율림치-금오산 등산로 금오산 금오봉입니다.

오르막 또 오르막 여태까지 바다를 끼고 오르는 거라 마냥 신나고 즐거워요.

한번 휘익 돌아보고 또 내려 갑니다.

평일이라서 주차장은 널찍합니다.

파란 하늘과 위생적인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더라구요.

일찍 가서 그런지 주말인데도 주차장은 빈 곳이 많아 좋았습니다.

막걸리는 근본 감생이 회장님을 저팔개 닮았다고 놀립니다.

장도가 그리 큰 섬이 아니라서 2시간이면 흡족히 돌아볼수 있습니다.

사실 여수로 직행할수도 있는데 한옥마을을 못 보신 분들과 장시간 운전을 근심하여 중간지점인 한옥마을에 들렀다 가기로 한것 이었다.

하남시내에서도 바다를 향해 한참을 달려가 만나는 향일암은 삼국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며 관음 기도의 도량으로도 저명하다.

가파르지만 내려올 때는 몹시 순하게 내려와 졌습니다.

수령 500년 팽나무 삼성각에 올라와서 본 전경 삼성각에서 본 향일암 전경 수박 겉핥듯이 대충보고 향일암을 빠져 나갑니다.

네 고로 속히 서세요.

표지판에 맞춰 골목을 따라 올라간다.

향일암 가는 길 향일암 가는 길에 갓김치를 파는 업소가 즐비하다.

향일암에 등용문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가 이 속세를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온갖 난관을 부처님의 카피와 서로 헤쳐 나가며 쉴새없는 감내와 수고로 입신에 이루고자 하는 의향을 결성하는 것입니다 등용문에 오르는 온갖 이들이 속세의 온갖 난관을 원만하게 정복하기를 근원하며 수능시험 등용고시, 국가고시, 공직자 시험,

728×90 728×90 여수 유람 중에 으뜸 인상 심오한 곳은 여수 향일암입니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꺾어 향일암으로 간다.

요렇게 그들은 현장에서 친밀하게 지내던 유저분들에게 나직한 목선을 구입, 조선 억류 13년 만에 여수에서 일본 나가시키로 탈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진섬다리를 따라 장도로 들어가 봅니다.

세상살이 호락호락 않은걸요! 금일도 잘살아봐야죠. 요번 1월 1일에 난생처음 일출제를 다녀 왔습니다.

매표소에서 향일암으로 가기 위해서는 계단과 평길이있는데 출출했던 터라 향일암쉼터가 있는 평길로 서동탄역 랜시티 센토피아 향했습니다.

시원스쿨 아이패드 영어 회화 공부 후기 저는 학창시절부터 영어를 피하기도했고 외국계기업을 다니지 않기에 제 인생에서 평생 영어를 쓸 일이 없을것 이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현실은 계속해서 영어를 요구하는 만큼 아무리 관련 없는 회사라도 영어가 필수였으며, 심지어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기본적인 영어회화가 되어야했던 만큼 최근에서야 영어에 대한 필요성을 정말 절실히 느끼게 되었어요.
하지만원래도 어려워했던 과목이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아 처음에는 막막했어요.
학창시절에도 회화는 전혀 하지 못했고 그나마 시험성적을 위한 공부만했기에 회화 학원을 다녀볼까 생각했으나 비용이 만만치 않기도했고 직장인인 만큼 시간을 따로 내기가 어려웠어요.
그러다가 지인 중 한명이 인터넷으로 강의를 들어보라고 추천을 해주게 되었는데요.
쉽고 빠르게 그리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플랫폼을 찾다가 시원스쿨을 발견했고 영어 아이패드가 포함되어있는 기적의 영어말하기 100일 챌린지 상품을 등록하게 되었어요.
기적의 영어말하기 100일 챌린지는 총 2가지로 선택할수 있었는데, 하나는 강의만 볼수 있는 상품이고 또 하나는 아이패드가 포함된 상품인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집에 따로 노트북도 없고 데스크톱은 집에서만 할수 있기에 이제 진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만큼 언제 어디서든 할수 있게끔 아이패드가 필요하여 해당 상품을 선택했어요! 강의는 물론이고 제 개인 업무를 보기도 좋을것 같았고 평소에 저도 탭 하나는 구매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만큼 정말 저한테는 제격이었어요.
아이패드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촉감이나 무게등 모든 부분이 만족스러웠고 강의를 듣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었으며 필기를 할때 분할 화면이 가능했던 만큼 오히려 더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했는데요.
컴퓨터나 노트북의 경우 아무리 가볍더라도 아이패드에 비해 무겁기도 하고 사실 밖으로 가지고 다니기가 생각보다 부담인 만큼 정말 패드의 장점이 확실했어요.
그래서인지 저는 집에서는 물론이고 회사에 출근해서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도 시원스쿨 영어 아이패드를 이용해 강의를 듣는데, 개인적으로 학원보다 훨씬 장점이 많은것 같았어요! 학원을 다닐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학원비가 못해도 몇백만원이고 일주일에 몇번 가지도 못하지만, 제가 선택한 상품은 아이패드가 포함되어있음에도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고 강의도 정말 알차게 구성이 되어있는 만큼 너무 좋더라고요.
시원스쿨에는 이시원 선생님이 정말 유명한데, 처음에는 그 이유를 몰랐지만 직접 들어보니 왕초보도 이해하기 쉽게 수업을 하는 만큼 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지 알수 있었어요.
강의도 한편에 그렇게 긴 시간으로 구성이 되어있지 않았어요.
퇴근하고 나면 사실 잠들기 전까지 겨우 2~3시간의 여유가 생기는데, 현실적으로 그 시간을 모두 영어 공부에 만 매진할 수는 없잖아요.
근데, 한편당 짧게는 10분에서 조금 더 긴 강의들도 있었던 만큼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부담 없이 들을수 있어 부담이 정말 적었어요.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시원 선생님이 진행하는 강의 자체가 특별한 학습법으로 진행을 하는 만큼 정말 상품 이름 처럼 100일의 기적을 만나볼수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일반적인 강의와는 다르게 단어연결법, 반복트레이닝 과 같은 학습법으로 영어에 흥미를 느낄수 있고 빠르게 이해할수 있게 들을수 있는 만큼 진짜 선택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게다가 평생 한번 써볼까 말까 한 영어가 아닌 정말 일상에서 잘 사용하는 영어들이나 비즈니스에서 사용하는 영어들을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는 만큼 이해가 더 빨랐는데요.
해외여행을 갈때도 충분히 소통할수 있을 정도의 실력까지는 배울수 있을것 같았던 만큼 왜 이제서야 시작했을까라는 말이 혼자있었는데도 저절로 나오게 되더라고요.
저는 정말 영어는 기피할 정도로 싫어했고 꼭 아이패드를 준다고 해서 선택한 것이 아니라 영어를 제대로 배울수 있을것 같아 선택한 찐 왕초보 이지만 이런 저도 재미있고 흥미를 가지며 배울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에요.
그리고 현재는 기적의 영어말하기 100일 환급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100일 동안 하루 1강씩 매일 들으면 환급 조건에 따라 100퍼센트 환급을 받을수 있어 올바른 영어 습관도 잡을수 있고 금전적인 부담도 줄어들수 있어요.
비용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환급이라는 동기부여를 통해 올바른 영어 습관을 만들어갈수 있는 것인 만큼 이제 막 시작하는 특히 초보자 분들에게는 최고의 혜택인데요.
저 역시도 굉장히 열심히 하면서 매일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어요.
총 챌린지 기간은 365일 중 100일이라 누구든지 의지만있다면 충분히 가능하고 강의도 무려 1300개 이상인 만큼 지루하지 않게 들을수 있는데요.
전 강의 PDF 강의노트와 시원스쿨 기초영어법 도서도 같이 받을수 있는 상품이라 저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괜히 추천하는게 아니에요.
저는 시작한지 한 1주정도 흘렀지만 완전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훨씬 많이 늘었고 지금도 점점 늘어가고 있는 만큼 뿌듯함도 정말 많이 느끼고 있고 이제는 하루에 한번씩은 꼭 조금이라도 강의를 보는 습관이 들었는데요! 저도 이렇게 열심히 할줄 몰랐지만, 좋은 강의라서 그런지 막상 해보니 별거 아닌것 같았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도 있는 만큼 현대에는 영어가 정말 필수이지만 이 지구를 떠날 수 없기에 저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배워나갈 예정인데요! 저 처럼 영어가 두려웠던 분들이라면 지금이 아이패드를 포함해 환급도 받을수 있는 기회이니 더 늦기 전에 시원스쿨에서 달라져보세요.
-본 포스팅은 시원스쿨로 부터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 살펴볼 맥 앱은 스크린 프레이머입니다.
이 앱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화면을 녹화한 영상에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의 실제 프레임 이미지를 추가해 주는 기능을 수행하는데요.
이런 기능은 iOS, iPad OS의 앱을 만드는 개발자분들이나 회사의 앱을 홍보하는 일을 하는 분들에게 뭔가 오피셜 한 영상을 만들때 유용할것 같아 소개해 드립니다.
저 처럼 블로그에 앱 리뷰나 사용법을 올리는 분들에게도 좋을것 같고요.
앱의 가격은 4천4백 원이고요.
따로 연간, 월간 구독료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맥 앱스토어에서 앱을 받아 설치후 실행하면 위 스크린샷과 작은 팝업창을 호출합니다.
이제 여기에서 OPEN 버튼을 눌러 맥에 있는 영상을 불러오거나 드래그 앤 드롭으로 영상 파일을 떨궈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해당 앱에서 화면 녹화 영상을 불러오면 위 스크린샷 처럼 앱의 화면이 변경됩니다.
좌측에는 디바이스 모델을 선택하는 셀렉트 박스와 해상도 프리셋, 가로 세로 사이즈, 배경색을 선택하는 셀렉트 박스들이 구성되어있고요.
특정 디바이스 모델을 선택하면, 해당 모델의 프레임으로 바뀝니다.
지원 디바이스로는 아이폰 11 기본형, 11 프로 와 프맥, 아이폰 SE2 블랙 혹은 화이트, 아이팟 터치 5 6 7세대 블루 혹은 실버, 아이패드 기본형, 프로 11, 프로 우측에는 제가 아이폰 12프로 맥스의 화면을 녹화한 영상이 미리 보기 형태로 출력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자신의 영상이 정확히 아이폰 11 이후의 기본형에서 촬영했는지 프로나 프로 맥스에서 촬영했는지 제대로 선택해야한다는 점인데요.
12프맥의 영상인데 프로나 기본형을 선택하면 상단의 인디케이션바에 보이는 시계나 안테나, 네트워크, 배터리 아이콘이 잘려서 보일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적용된 14프로나 프맥은 없네요.
11 프로의 노치라 그런지 좌우로 길어 보이기도 하고요.
또한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프레임 바깥의 배경 색상도 고를수 있는데요.
그런데 이 배경색이 가로 영상 기준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는게 아니라,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에서 약간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저의 경우 파이널 컷 프로에서 해보았는데 강좌 포스팅을 보고 따라하니 어렵진 않더라고요.
그리고 아이폰, 아이패드의 세로 화면 녹화 영상만 제대로 지원합니다.
가로모드에서 촬영한 영상은 폰과 패드를 가로로 뉘어 꽉 차게 지원해 주면 좋을것 같은데 해당 기능은 지원하지 않네요.
이를 위해선 아이폰과 패드에서 영상을 세로로 회전한 후, 위 앱에서 세로로 꽉 채워 렌더링후 가로로 회전시켜주면 됩니다.
그 방법이 어렵진 않으나 그 과정이 사람을 귀찮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