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다 오래오래 기억할것 같은 오늘 하루 스페이스공감에 신랑이 오래전부터 팬이었던 넬 공연도 있어서 이번엔 내가 사연을 써봤는데 나는 똑 하고 떨어졌다.
여우야여우야뭐하니~ 몰두해서봅니다. 어머 이사진은 다시봐도 좀 청춘드라마 같네 민영이 돗자리 일등 칭송해 야무지게 형상도 찍고 행복하게 잠시지만 누워있었다. 일단 작업 전 시안 일찍 보시죠. 변경작업을 좀 많이 한 싸인물입니다. 일주일 전에했는데도 그윽 터전이 없더군요. 미리 대비된 크레인을 타고 올라가봅시다 이날 매우 햇빛이 강했습니다. 시스템이 정지되는 시간 우리는 온갖 것을 가지고 나올 것이다. 특별히 농심 상품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