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그동안 작성해 보았던 내용을 정리하는 수준의 글이다 보니 고민하거나 생각할 필요가 없었던 글들이 대부분이 이었다.
그리고 딱 회사에서 원하는 형식의 글이있었어요. 다양한 여러가지 글을 써보고 싶었고, 다른 의견을 제시도 해봤지만 서로 생각하는 의견이 안 맞아서 결국 짧게 다니고 퇴사를 했죠. 모든 마케팅 회사가 그러는 건 아닌거 같아요! 저도 다른 회사는 어떻게 원고 작성을 하는지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거기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 배울수 있어서 후회는 없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