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스파는 저희가 묵은 호텔에서 도보거리에 있어서 조금 일찍 나와서 근처에서 쌀국수로 대충 끼니 때우고 바로스파로 향했습니다.
아무래도 지방이 지방이다보니까 고산지대여서 낮최고 온도 높아봐야 24도다. 그런데 비 내리는 기간이 한달 내내 이 기간동안 유람하시는 분들에게는 안됐지만 우선 어느정도 마음의 대비를 하셔야할듯 칼렌더 달력 다수 일기예보가 내리 비라니 흑흑 크레이지 하우스를 포함하여 다딴라 폭포랑 진품 갈곳들은 다 가야하는데 비가 내리게 된다면 이거는 좀 생각외로 일정이 바뀔 수도 있는듯 지금 푸꾸옥으로 가보도록 하자. 사실 … Read more